Zurich
시계탑이 정말 많던 취리히.
역시 스위스라 그런가.
이 날 이 새벽의 취리히 하늘은
절대 잊을 수 없을 것 같다.
귀여운 호스텔 직원이 서툰 한국말을 하며 나에게 준 이 신라면도!
잊을 수 없는 취리히 :)
시계탑이 정말 많던 취리히.
역시 스위스라 그런가.
이 날 이 새벽의 취리히 하늘은
절대 잊을 수 없을 것 같다.
귀여운 호스텔 직원이 서툰 한국말을 하며 나에게 준 이 신라면도!
잊을 수 없는 취리히 :)